백종원, 요즘 뭐하나 했더니…“프랜차이즈 왜 시작했는지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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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별관 창업설명회장 회의실에서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 구조를 제도화하는 공식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상생위원회는 본사 임원, 각 브랜드 가맹점 대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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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매출 로열티, 50% 인하 추진
외부 전문가들 위촉…“공정성 강화”
![지난 6월 30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더본코리아 별관 창업설명회장 회의실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출범식 모습 [더본코리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d/20250701085247047kwbi.jpg)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별관 창업설명회장 회의실에서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 구조를 제도화하는 공식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가맹점주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반영한 정책도 논의했다. 특히 배달 매출 관련 로열티 조정과 정산 방식 개선 등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핵심 성과는 배달 매출 로열티를 약 50% 인하하는 것이다.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본사는 내부 절차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연납 방식의 고정 로열티를 월 분납으로 전환하는 안건도 위원회를 통과했다. 점주들은 한 번에 부담해야 했던 고정비를 분산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민생회복지원금 관련 홍보 콘텐츠 제작, 고정로열티 할인 검토, ESG 연계 대외 사회공헌 활동 확대, 브랜드 간 연동 할인 이벤트 및 더본코리아 통합앱 구축, 배달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한 수수료 구조 전반 개선 등 제안 사항도 수렴됐다.
상생위원회는 본사 임원, 각 브랜드 가맹점 대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다. 정례 회의와 분기별 점검을 통해 실질적 제안을 수렴하고 실행하는 구조다. 시민사회 대표 단체 출신 전문가들이 외부위원으로 위촉되며 공익성이 강화됐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전 참여연대 시민위원장), 박경준 변호사(전 공정거래위원회 분쟁조정원 조정위원, 현 경실련 정책위원장) 등은 가맹사업의 균형성과 소비자 권익 보호 측면에서 공적 감시자 역할을 수행한다.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장(전 차의과대학 경영대학원장), 구정모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등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는 “점주님들 덕분에 상생위원회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왜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며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공정하게 운영하면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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