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대전메가허브 냉·난방설비 증설…“온열질환 선제적 대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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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은 지난달 25일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함께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이들은 최근 증설한 최신 냉·난방설비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인력이 투입되는 공간에 집중적인 냉방 효과를 유도하도록 설계됐으며 근무 환경 변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한 구조다.
실제 대전메가허브에서 근무 중인 한 작업자는 "작업을 진행하는 화물칸 뿐만 아니라 터미널 내부에서도 시원한 냉기가 느껴져 근무가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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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직접 점검 및 근로자 소통
![조현민(왼쪽 여섯번째부터) 한진 사장,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대전메가허브에 냉·난방 설비 증설을 기념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d/20250701084815912wufo.jpg)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한진은 지난달 25일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함께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이들은 최근 증설한 최신 냉·난방설비를 집중 점검했다. 시설 작동 상태와 냉기 도달 범위, 유지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로부터 직접 체감 만족도와 개선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보도 이어졌다.
최근 증설된 냉·난방설비는 약 100억 원의 비용을 투입해 도입됐으며 기존 설비에 비해 성능이나 효과가 한층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인력이 투입되는 공간에 집중적인 냉방 효과를 유도하도록 설계됐으며 근무 환경 변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한 구조다.
현장 근무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대전메가허브에서 근무 중인 한 작업자는 “작업을 진행하는 화물칸 뿐만 아니라 터미널 내부에서도 시원한 냉기가 느껴져 근무가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한진은 설비 확충으로 근무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업무 집중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한진은 현장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보온병, 목걸이형 선풍기 등 개인용 냉방 용품을, 겨울철에는 충전식 손난로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근무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양한 개선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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