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테니스 대회 경기장에서 '반이스라엘' 시위

서대원 기자 2025. 7. 1.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개막한 6월 30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반이스라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AP통신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단체가 윔블던 대회 조직위원회에 '바클리와 후원 관계를 중단하라'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며 "이는 영국 금융그룹인 바클리가 이스라엘 정부와 거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윔블던 테니스 대회 경기장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의 모습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개막한 6월 30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반이스라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AP통신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단체가 윔블던 대회 조직위원회에 '바클리와 후원 관계를 중단하라'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며 "이는 영국 금융그룹인 바클리가 이스라엘 정부와 거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20여 명으로 구성된 시위대는 올잉글랜드 클럽 정문에서 이와 같은 주장을 펼쳤습니다.

시위에 참여한 칼리드 잘마이는 AP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바클리는 이스라엘에 무기를 공급하는 무기 회사들의 은행"이라며 "(서방 은행들이) 러시아와 관계를 끊은 것처럼 이스라엘과 거래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위대는 '바클리는 윔블던과 대량 학살의 후원사'라고 적힌 피켓도 들어 보였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