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1회 추경 335억원 증액 편성…민생안정 중점

박홍식 기자 2025. 7. 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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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 예산보다 335억원(5%) 늘어난 6755억원으로 편성해 성주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민생 안정과 주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짰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주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291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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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늘어난 6755억원 편성
경북 성주군청 (사진=뉴시스 DB)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 예산보다 335억원(5%) 늘어난 6755억원으로 편성해 성주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회계 250억원(4%), 특별회계 76억원(13%), 기금 9억원(5%)이 증가했다.

민생 안정과 주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짰다.

주요 예산은 ▲성주사랑상품권 하반기 발행 보전금 17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2억원 ▲특성화 시장 육성 사업 2억 2000만원 ▲액화석유가스(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15억원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사업 15억원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추가지원 25억원 ▲개식용종식지원사업 14억원 ▲이천친환경 조성사업 25억원 등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주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집행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291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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