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0경기' 기네스 대기록 보인다, 믿기지 않는 '45세 레전드' 역대급 퍼포먼스... '평점 8.4' MOM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한 베테랑의 역대급 퍼포먼스다.
파비우(45·플루미넨시)가 유럽 명문을 상대로 나이를 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여전히 플루미넨시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 중인 파비우는 만 46세까지 브라질 최상위 리그 무대를 누빌 기세다.
파비우가 골문을 든든히 지킨 가운데 플루미넨시는 전반 3분 만에 헤르만 카노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플루미넨시(브라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을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45세 베테랑 골키퍼 파비우가 펄펄 날았다. 결정적인 슈팅을 발끝으로 쳐내는 등 인터밀란에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플루미넨시의 클럽월드컵 8강행 일등공신이 됐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파비우는 인터밀란을 상대로 선방 4회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스 안에서 무려 세 번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인터밀란을 무실점으로 꽁꽁 묶었다. 해당 매체는 파비우에게 이날 경기 중 가장 높은 점수인 평점 8.4를 주며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했다.
축구사 최다 출전 대기록까지 보인다. 파비우는 인터밀란전을 뛰며 공식 1378경기 출전 금자탑을 쌓았다.


살아 있는 역사다. 파비우는 브라질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않고도 공식 1378경기 출전 기록을 쌓았다. 브라질 대표팀을 입고 뛴 건 1997년 19세 이하(U-19) 월드컵 우승이 마지막이다.
기록 경신은 시간문제인 듯하다. 파비우는 지난 5월 플루미넨시와 2026년 말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여전히 플루미넨시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 중인 파비우는 만 46세까지 브라질 최상위 리그 무대를 누빌 기세다.
파비우가 골문을 든든히 지킨 가운데 플루미넨시는 전반 3분 만에 헤르만 카노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인터밀란은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플루미넨시를 압박했지만, 결정적인 기회에서 파비우의 환상적인 선방에 번번이 막히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단단한 수비를 펼친 플루미넨시는 후반 막바지 에르쿨레스의 쐐기골까지 더하며 인터밀란을 무실점 제압했다. 남미 돌풍을 이어가게 된 플루미넨시는 8강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승자와 만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체 왜?' 이종범 최강야구 충격에→지인까지 등 돌렸다 - 스타뉴스
- '결국' 손흥민, 토트넘과 '불화설' 사실이었다 "관계 악화" - 스타뉴스
- 인기 BJ 송하나, '착시 유발' 시스루 패션 '초현실적 몸매' - 스타뉴스
- LG 인기 치어리더 깜짝 비키니 공개, 팬들 "아름다워요" - 스타뉴스
- '사직 비타민' 목나경 치어, 늘씬한 몸매에 "연예인인 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Kstyle Awards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1위 | 스타뉴스
- 유선호♥신은수·배나라♥한재아, 새해 두 쌍의 배우 커플 탄생 [종합] | 스타뉴스
- 육준서 고백 "이시안과 자고 싶었다..원나잇은 NO"[스타이슈] | 스타뉴스
- "차은우 장어집 인증샷, 가짜 법인 결정적 증거"..현직 변호사의 '200억 탈세' 분석[스타이슈] | 스
- '희귀암 투병' 윤도현 "1차 치료 실패하고 절망..활동 병행 힘들었다"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