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 발언에···' 한덕수, 방송인 오윤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2025. 7. 1. 08:20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가수 출신 방송인 오윤혜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30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소당한 오씨를 불러 조사했다.
오씨는 지난 4월 한 전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던 당시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한 전 총리가 모 호텔에서 자주 식사를 즐기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전에도 방문했다는 이야기를 지인으로부터 들었다는 취지의 발언 등을 했다.
한 전 총리는 오씨가 허위사실을 퍼트려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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