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아들 PC방 간다면 밖에서 기다려?”…엄마의 불안감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소영이 자녀를 향한 과잉 보호와 불안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엄마로서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 사연에 고소영은 "저는 엄마의 입장도 약간 이해가 간다"고 말하며 공감을 표했다.
고소영의 이 같은 고백에 오은영 박사 역시 따뜻한 표정으로 그의 불안에 공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자녀를 향한 과잉 보호와 불안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엄마로서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특집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마흔 살 통금’이라는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한 참가자는 “마흔 살인 지금까지 밤 10시가 통금 시간”이라고 밝히며, 어머니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문을 열어주지 않고, “딸이 결혼해도 나를 두고 갈까 봐 나도 같이 살아야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사연에 고소영은 “저는 엄마의 입장도 약간 이해가 간다”고 말하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고소영은 “제가 약간 ‘아이를 지켜야 한다’라는 생각에 애들 모든 학원을 다 끊고 ‘공부가 뭐가 중요해, 집에만 있어’ 하다 보니까 아직까지도 불안하다. 아들이 친구들하고 PC방 간다고 하면 그 앞에서 대기했다. 언제 날 부를지 모르니까. 이런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혹시 부를까봐 차 안에 앉아 기다렸다는 것.
고소영의 이 같은 고백에 오은영 박사 역시 따뜻한 표정으로 그의 불안에 공감했다.
kenn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짜, CG급 비주얼”…카리나, ‘용광로 쇠맛’도 살리는 미모 [★SNS]
- ‘유병재♥’ 안유정, 미모+몸매 ‘우월 DNA 갖췄네’
- 한그루, 강렬한 레드 수영복 어땠길래?…가슴중앙 컷아웃
- “몽둥이, 그리고 이불에 피 흥건”…가희가 견딘 폭력의 무게
- ‘개콘’ 출연한 걸그룹 말실수…개그맨 항의까지
- 日 지하철서 ‘얼굴 근접 테러’…소유 “모르는 남자, 너무 당황했다”
- ‘윤형빈에 TKO 패’ 밴쯔, 205만 계정 삭제 예고 “약속 지키겠다”
- 박용하가 떠난 지 벌써 15년…김재중 “여전히 실감 안 나”
- ‘33년 만에 1위, 지켜야 한다’ 한화, 반환점까지 9경기 ‘운명의 레이스’ 돌입 [SS시선집중]
- 시선 강탈! 김희정,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