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에 걸려 바다 빠진 외국인 선원…경비함정·항공기 투입해 수색

신준수 기자 2025. 7. 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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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어선에 타고 있던 외국인 선원이 바다에 빠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59분께 군산시 비응항 북서쪽 10㎞ 해상에서 "그물을 내리던 중 선원 A 씨(20대·인도네시아)가 그물에 발이 걸려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6척과 항공기 1대, 인근 조업 어선 5척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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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외국인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군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어선에 타고 있던 외국인 선원이 바다에 빠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59분께 군산시 비응항 북서쪽 10㎞ 해상에서 "그물을 내리던 중 선원 A 씨(20대·인도네시아)가 그물에 발이 걸려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6척과 항공기 1대, 인근 조업 어선 5척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잠수요원을 투입해 수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공선과 군 함정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군산 앞바다에는 초속 4~6m의 바람이 불고 파도는 0.5m로 낮게 일고 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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