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1일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열린다…77개사 참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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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77개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다음달 20~21일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금융위는 오는 2일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해 올해로 9번째 열리는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매년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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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자에 정보·취업기회 제공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포스터 [금융위원회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d/20250701075245015fhdf.png)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권 77개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다음달 20~21일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금융위는 오는 2일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해 올해로 9번째 열리는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매년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은행 14곳 ▷금융투자사 6곳 ▷생명보험사 8곳 ▷손해보험사 9곳 ▷여신전문회사 9곳 ▷금융공기업 17곳 ▷협회 6곳 ▷정보기술(IT)·핀테크 기업 3곳 ▷외국계 금융회사 5곳 등 총 77개사가 참가 의향을 밝혔다. 특히 핀테크 기업이 새롭게 참가해 금융 신산업 분야에서의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금융위는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는 온·오프라인(현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단계와 상황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현장면접, 모의면접, 채용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실시간 화상면접을 새로 도입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람회 홈페이지에는 금융회사별 채용정보뿐 아니라 조직문화, 복지제도, 커리어 개발 지원제도 등을 담은 ‘금융권 직무백서4.0’이 공개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AI 원스톱 취업 솔루션’부터 업권별 현직자와 취업정보 질의응답을 나눌 수 있는 ‘현직자 직무 코칭챗’, 구직자간 취업 정보교류를 위한 소통 커뮤니티까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음달 현장에서는 은행권 현장면접과 금융회사의 모의면접, 채용상담, 취업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IBK기업을 포함한 총 12개 은행이 현장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일부터 16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서류전형을 신청해 통과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현장면접에서 우수면접자로 선발된 구직자는 향후 해당 은행 공채 지원 시 서류 전형을 1회 면제받는 혜택이 제공된다.
모의면접, 화상면접, 채용상담, 맞춤형 취업컨설팅 등 다른 현장 프로그램은 다음달 4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로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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