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극지체험, 영화축제까지… 부산 바다에서 전부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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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일 광안리·송도·다대포·임랑·일광 해수욕장을 정식 개장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 조기 개장한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을 포함해 총 7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부산 첫 레이저쇼가 오는 5일 열린다.
오후 8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드론쇼인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15분간 펼쳐지고, 뒤이어 '빛과 바다의 도시, 부산'을 주제로 18분간 레이저 쇼가 밤하늘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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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일 광안리·송도·다대포·임랑·일광 해수욕장을 정식 개장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 조기 개장한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을 포함해 총 7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부산 첫 레이저쇼가 오는 5일 열린다. 오후 8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드론쇼인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15분간 펼쳐지고, 뒤이어 ‘빛과 바다의 도시, 부산’을 주제로 18분간 레이저 쇼가 밤하늘을 밝힌다.다음달 14일에는 ‘국제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 열려 피서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대포해수욕장은 12년간의 복원 사업을 마친 동측 해변을 올해 처음 공개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사흘간 ‘부산바다축제’도 개최된다. 해변에서 노을과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이날부터 ‘민간 프로션존’이 운영된다. 200m 구간의 프로모션 존은 민간이 축제 등의 아이디어를 내고 즐길 거리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곳이다. 백사장에서 군 훈련을 체험할 수 있는 강철캠프가 열리고 매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무소음 DJ 파티도 한다. 매주 금∼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공연과 함께 시원한 물대포를 쏘는 워터밤이 펼쳐진다. 빈백 소파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재충전 존, 요가·필라테스 존, 영하 20도로 운영되는 남극 극지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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