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가치 스테이블코인 채택으로 상승”… 비트마인 695% 폭등 [투자360]

유동현 2025. 7. 1. 0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트코인 채굴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가 이더리움 매집 계획을 알리면서 하루만에 695% 폭등했다.

비트마인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재무 전략을 내세웠다.

앞서 163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0.65% 하락한 10만7287달러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95% 오른 33.90달러 마감
2억5000만달러 자금 조달 영향
이더리움 보유고 구축 등 계획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비트코인 채굴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가 이더리움 매집 계획을 알리면서 하루만에 695% 폭등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비트마인은 695.77% 폭등한 33.90달러에 마감했다. 오전 7시 10분 기준 시간 외 거래에서도 주가는 46.78% 오른 49.60달러를 기록했다.

주가 급등은 비트마인이 2억5000만달러(약 3475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알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금 조달은 주당 4.50달러에 보통주 5555만5556주를 발행하는 조건이다. 주식 발행으로 유치된 자금을 통해 이더리움 보유고를 구축하고 재무전략의 핵심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비트마인은 가상자산업계 유명인사인 펀드스트랫의 톰 리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고도 밝혔다. 톰 리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가상자산의 챗GPT”라며 “이더리움의 가치가 스테이블코인의 광범위한 채택을 통해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다수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이더리움에서 처리되고 있다”고도 했다.

비트마인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재무 전략을 내세웠다. 앞서 163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입가는 10만6033달러이며 보유량은 154.16개다. 이번 발표를 통해 이더리움 매집을 전략으로 내걸고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 것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0.65% 하락한 10만7287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0.79%, 2.57% 오른 2490달러, 2.26달러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0.08% 하락한 3조3200억달러로 집계됐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