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다시 만난 박은혜♥이기찬 반했나…"남자 있으면 편해"('오만추')

신영선 기자 2025. 7. 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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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와 가수 이기찬이 20년 만의 재회에서 따뜻한 감정을 나누며 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6월 30일 방송된 KBS Joy·KBS2·G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2기에서는 출연자들이 공통된 취향으로 1:1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고, 그중 박은혜와 이기찬은 캠핑을 선택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오래된 만남 추구' 2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KBS Joy, KBS2, GTV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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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KBS2 '오래된 만남 추구' 2기 제공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박은혜와 가수 이기찬이 20년 만의 재회에서 따뜻한 감정을 나누며 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6월 30일 방송된 KBS Joy·KBS2·G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2기에서는 출연자들이 공통된 취향으로 1:1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고, 그중 박은혜와 이기찬은 캠핑을 선택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박은혜는 캠핑 텐트를 능숙하게 설치하며 '캠핑 고수'다운 면모를 뽐냈고, 이를 지켜보던 이기찬은 "의외의 모습이었다. 멋있더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텐트 속에서 마주 앉아 오랜만에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갔다.

특히 박은혜는 "남자 있으면 편하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내비쳤고, 이에 이기찬은 "이제 나랑 다녀"라고 응수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20년 전 드라마 '여름향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자연스럽고 익숙한 케미를 자랑했다.

ⓒKBS Joy-KBS2 '오래된 만남 추구' 2기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박광재♥강세정, 이형철♥왁스, 신봉선♥이상준 커플의 취향 데이트도 펼쳐져 각기 다른 설렘을 안겼다. 특히 박광재와 강세정은 '손깍지 미션'으로 진심을 나누며 '실제 커플'을 떠올리게 했고, 왁스와 이형철은 요트 위에서의 데이트로 순수한 감정을 교감했다.

한편 '오만추' 2기 출연자들은 각자의 데이트를 마친 뒤, 본격적인 관계의 진전이 이뤄질 '오만추 하우스' 첫 저녁 식사를 앞두고 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질투와 감정의 변화가 감지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오래된 만남 추구' 2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KBS Joy, KBS2, GTV에서 동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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