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외무 "푸틴, 우크라 전체 지배 원해…협상 의지? 겉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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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체를 지배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AFP에 따르면 바데풀 장관은 이날 키이우를 찾아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바데풀 장관은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역을 지배하고 싶어하고 동시에 유럽 전역에 공포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협상 의지의 표명은 단지 겉치레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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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체를 지배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AFP에 따르면 바데풀 장관은 이날 키이우를 찾아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바데풀 장관은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역을 지배하고 싶어하고 동시에 유럽 전역에 공포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협상 의지의 표명은 단지 겉치레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독일 정부가 방공망과 탄약 지원을 위해 추가로 20억 유로를 책정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지난달 취임 후 처음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으며, 독일 방산업계 대표들과 함께 이번 방문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바데풀 장관은 "우크라이나가 자력 방어를 위해 물자를 더 빠르게, 더 많이 생산할 수 있게끔 새로운 합작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비하 장관은 "러시아가 공포를 조장하고 국민 정서를 흔들기 위해 공습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방공망이 핵심이며, 방공망 강화를 위해 전례 없는 지원을 해 준 독일의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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