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창섭 회장 '100억 횡령 의혹'… 임성언 활동중단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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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성언이 남편 이창섭 석정도시개발 회장의 부동산 횡령 논란 여파로 전 소속사와도 결별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검찰이 이창섭 회장에게 2021년 오송 지주택 사업 당시 조합돈 100억원을 유용한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회장은 앞서 열거한 혐의 외에도 부동산 사기 전과 3범이라는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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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임성언은 최근 연극 '분홍립스틱'의 공연을 끝으로 소속사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연예계 관계자들은 매체를 통해 "계약 기간이 일부 남아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 추가 활동은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검찰이 이창섭 회장에게 2021년 오송 지주택 사업 당시 조합돈 100억원을 유용한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회장이 이 과정에서 조합장에게 현금 1억원을 뇌물로 상납했으며, 사실상 석정도시개발이 자본에 잠식 당한 구조임에도 무리하게 사업을 벌려 조합원 재산으로 다른 지역 지주택 사업의 자금을 돌려막기 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회장은 앞서 열거한 혐의 외에도 부동산 사기 전과 3범이라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 회장은 언론을 통해 "사업 상 금융권 대출을 준비하며 알게 된 상대 측과 고소, 고발로 법적 다툼을 하며 생긴 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으나, 그가 지주택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배임 및 횡령을 했다는 의혹이 계속 파헤쳐 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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