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내곡지구 도로 오늘 부분 개통…"교통정체 해소 전망"
유영규 기자 2025. 7. 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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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내곡지구 외 도로 건설공사'의 총 7개 구간 중 6개 구간을 오늘(1일) 오전 11시부터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사는 내곡 공공주택 주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서초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도로 건설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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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곡지구 외 도로 건설공사' 위치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내곡지구 외 도로 건설공사'의 총 7개 구간 중 6개 구간을 오늘(1일) 오전 11시부터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사는 내곡 공공주택 주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서초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도로 건설공사입니다.
오늘 개통 구간은 ▲ 헌릉로 연결도로 ▲ 제2청계산길 ▲ 새원~탑성 간 연결도로 ▲ 본마을 연결도로 ▲ 지구내도로 ▲ 청룡마을 진입로 등 6개 구간으로 총 길이는 1천689m입니다.
구는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통행이 가능한 6개 구간만 오늘 개통하고 나머지 청계산길 구간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을 분산시키는 효과로 교통 정체가 일정 부분 해소되고 내곡지구와 인근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구는 전망했습니다.
전성수 구청장은 "내곡지구 공공주택 입주로 지역 내 교통 수요가 급증해 주민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부분 개통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내곡지구를 포함한 지역 내 주요 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교통인프라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서초구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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