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 TKO패 하루 만에 영상 3300개 삭제…“일기장이었는데”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1. 0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쯔가 약속을 지켰다.
그간의 모든 영상이 삭제됐다.
30일 오후, 유튜버 밴쯔는 자신의 채널에 "마지막 영상"을 올렸다.
밴쯔는 이날 오후 6시쯤부터 직접 영상 삭제에 들어갔으며, 6시 10분 무렵 모든 콘텐츠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밴쯔가 약속을 지켰다. 그간의 모든 영상이 삭제됐다.
30일 오후, 유튜버 밴쯔는 자신의 채널에 “마지막 영상”을 올렸다.
이틀전에 펼쳐진 로드FC 스페셜 매치에서 윤형빈에게 TKO로 패한 뒤, “채널을 삭제하겠다”던 사전 공약을 실제로 이행한 것이다. 영상에서 그는 “제 채널 마지막 영상이 될 예정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밴쯔는 “운동을 하면서 로드FC 무대를 꿈꿨다. 형빈이 형과의 경기가 성사됐고, 지는 쪽이 채널을 삭제하기로 했다. 받아들였고, 졌기 때문에 이행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채널은 저에게 일기장이었다. 2013년부터 햇수로 12년, 3,300개의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며 복잡한 심정을 전했다.

밴쯔는 이날 오후 6시쯤부터 직접 영상 삭제에 들어갔으며, 6시 10분 무렵 모든 콘텐츠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채널 접속은 가능하지만 영상은 모두 비공개 또는 삭제 처리된 상태다.

밴쯔는 마지막 인사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겠다. 그동안 감사했다”는 말을 남겼다. 경기에서의 패배보다 무거웠던 건, 그가 12년간 꾸려온 ‘일기장’을 스스로 접는 선택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정경미♥’ 윤형빈, 밴쯔 꺾고 1R TKO승…“채널 안 지워도 돼” 안도 - MK스포츠
- 오징어 게임, 35억 시간 시청 후 완결…이정재·이병헌 “잊지 못할 경험” - MK스포츠
- 리사, 루이비통 백이 웃고 있다…키링 하나에 담은 장난기♥ - MK스포츠
- “노트북 들고 수영장 등장”…이윤미, 엄마라서 더 멋있다 - MK스포츠
- 기성용 이적에 분노 표출, 버스 막기에 경찰+소방까지 출동... 서울, 4-1 대승에도 대패보다 쓰라
- ‘中 축구 자신감 미쳤다’ 유럽파 없는 韓·日 축구, 다소 수월하다? “E-1 챔피언십, 중국에 기
- ‘대화 모드 유지한다’ NC, 21개 요구 사항에 대한 창원시 답변 시한 연장…“요청 최대한 반영
- ‘레비 미쳤다’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쿠두스 위해 14년 이어온 웨스트햄과 ‘비공식 이적
- 레비 뭐해? ‘손흥민 대체자’ 에제 향한 토트넘의 의지, 그저 ‘관심’ 수준이었다…‘1티어’
- ‘초대박’ 르브론, LAL 떠나 커리와 골스서 함께할 수 있다? 712억 플레이어 옵션, 트레이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