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캠핑 데이트 중 박은혜에 직진…“이제 나랑 다녀”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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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이 박은혜에게 거침없는 플러팅을 날렸다.

이기찬과 박은혜는 캠핑을 주제로 한 데이트에서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며 가까워졌다.

이날 박은혜는 "5년 전 충동적으로 텐트를 사며 캠핑에 빠졌다"고 말했고, LP판과 턴테이블까지 준비해 이기찬의 감성을 정조준했다.

텐트를 함께 설치하던 중 박은혜가 "남자랑 다니니까 너무 편하다"고 하자, 이기찬은 망설임 없이 "이제 나랑 다니자"고 답해 박력 플러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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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이 박은혜에게 거침없는 플러팅을 날렸다.

30일 방송된 KBS Joy·KBS2·GTV 공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는 2기 출연자들의 랜덤 취향 데이트가 펼쳐졌다. 이기찬과 박은혜는 캠핑을 주제로 한 데이트에서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며 가까워졌다.

이날 박은혜는 “5년 전 충동적으로 텐트를 사며 캠핑에 빠졌다”고 말했고, LP판과 턴테이블까지 준비해 이기찬의 감성을 정조준했다.

이기찬은 “TV에서 보던 이미지와 달리 굉장히 활동적인 모습”이라며 눈빛을 빛냈다. 텐트를 함께 설치하던 중 박은혜가 “남자랑 다니니까 너무 편하다”고 하자, 이기찬은 망설임 없이 “이제 나랑 다니자”고 답해 박력 플러팅을 완성했다.
이어 “행복하지 않아?”라는 질문에 박은혜는 “기찬이 도와주니까 행복하다”고 응수해, 둘 사이 미묘한 기류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캠핑장 한 켠에서 피어난 둘만의 감정선이 묘한 설렘을 안겼다.
예상치 못한 직진 멘트에 박은혜는 순간 놀란 듯 웃었고, 이기찬은 그 웃음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말보다 눈빛이 먼저였고, 고백보다 진심이 앞섰다. 정적 없는 그날의 대화 속엔, 오래된 만남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피어나고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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