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가죽도 베이지도 장르가 달라…“컷마다 숨멎”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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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말이 없었다.

30일,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단정한 숏컷과 매트한 가죽 스커트가 '송혜교의 새로운 그림자'를 드러냈고, 금빛 드롭 이어링은 도시적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드레이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원피스에 테일러드 재킷을 걸친 송혜교는 완벽한 절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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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말이 없었다. 눈빛만으로 모든 서사를 던졌다.

30일,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시크한 가죽 스커트와 블랙 베레 헤어, 베이지 톤의 드레이프 셋업까지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착장 속에서 그는 완전히 다른 인물처럼 카메라 앞에 섰다.

첫 번째 스타일은 헤링본 체크 재킷에 올블랙을 매치한 강렬한 무드였다. 단정한 숏컷과 매트한 가죽 스커트가 ‘송혜교의 새로운 그림자’를 드러냈고, 금빛 드롭 이어링은 도시적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이어 공개된 베이지 셋업은 부드러움의 정수를 보여줬다. 드레이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원피스에 테일러드 재킷을 걸친 송혜교는 완벽한 절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제작진은 “트렌드를 초월한 본질의 미학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송혜교는 그 메시지를 가장 우아하게 완성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팬들 역시 “컷마다 하나의 단편영화 같다”, “한 장면마다 숨이 멎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진 = 송혜교 SNS
새로운 감정의 궤도를 따라가는 듯한 이번 송혜교의 화보는,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감정의 깊이를 보여주는 결과물이었다. 카메라가 아니라, 순간 자체를 연기하는 듯한 송혜교만의 방식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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