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7/1] 전국 '폭염특보' 속 밤낮없는 무더위...내륙 곳곳 소나기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6.5도로 이틀 연속 열대야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고요.
특히 강릉은 현재 29.8도, 체감온도는 30도를 웃돌면서 초열대야 수준의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최고 체감온도가 대부분 35도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현재 경기 동부와 강원 남부 남부 내륙 곳곳에는 폭염 경보가,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지역으로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어제 낮 동안 쌓인 열기가 밤사이에도 식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26.5도, 대전 26.2도, 포항은 27.4도를 보이고 있고요.
낮 동안에도 33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 한낮 기온 30도, 광주와 대구는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치솟으면서, 대기 불안정이 심해져, 내륙 곳곳에 소나기도 지납니다.
소나기의 양은 5~50mm가 되겠고,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이 동반되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낮 동안 구름 사이로 자외선도 무척 강하겠습니다.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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