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파리 에펠탑 20㎝ 변형 가능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염 기간 중 프랑스 파리의 상징물 중 하나인 에펠탑에 약 20㎝가량의 변형이 생길 수 있다고 일간 르파리지앵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역사학자이자 건축가인 베르트랑 르모안은 과거 한 매체 인터뷰에서 "이는 태양에 노출된 한쪽 면이 팽창하고, 그늘에 있는 다른 쪽은 수축하기 때문"이라며 "태양 쪽으로 향한 부분이 더 팽창하기 때문에 탑이 휘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뜨거운 태양 아래의 에펠탑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kbc/20250701064505792bmhg.jpg)
폭염 기간 중 프랑스 파리의 상징물 중 하나인 에펠탑에 약 20㎝가량의 변형이 생길 수 있다고 일간 르파리지앵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철골 구조물인 에펠탑은 하루 동안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여러 각도에서 다소 휘어지게 됩니다.
프랑스 역사학자이자 건축가인 베르트랑 르모안은 과거 한 매체 인터뷰에서 "이는 태양에 노출된 한쪽 면이 팽창하고, 그늘에 있는 다른 쪽은 수축하기 때문"이라며 "태양 쪽으로 향한 부분이 더 팽창하기 때문에 탑이 휘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체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묘하고 점진적"이라며 밤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면서 원래 위치로 돌아간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열팽창으로, 압력이 일정할 때 물체의 부피는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증가하고, 온도가 내려가면 줄어듭니다.
에펠탑의 경우 열에 매우 민감한 철강으로 만들어져 겨울엔 여름과 반대로 최대 10㎝가 줄어들 수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습니다.
#폭염 #프랑스 #에펠탑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현금 수송 차량·주류 운반 차량 '쾅'..맥주 콸콸
- "교량에 내걸린 시신들"..멕시코 우범지대서 20명 숨진 채 발견
- "로또 1억 당첨인 줄 알았는데"..노르웨이 업체 황당한 실수
- '불과 3.5경기차'..KIA, 시즌 전반기 선두 경쟁 불 지폈다
- "교량에 내걸린 시신들"..멕시코 우범지대서 20명 숨진 채 발견
- WHO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매시간 약 100명 숨져"
- 폭염에 파리 에펠탑 20㎝ 변형 가능성
- 챗GPT 출시 뒤 英기업 신입 자리 3분의 1 사라져
- "로또 1억 당첨인 줄 알았는데"..노르웨이 업체 황당한 실수
- 정자 기부 60대, 병원 무분별 판매로 자녀만 50명.."매주 새 자녀 연락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