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옆집 컵빙수가 더 맛있어요"‥사연은?
박선영 리포터 2025. 7. 1. 06:43
[뉴스투데이]
요즘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 공감하는 분들 많으시죠?
퍽퍽한 주머니 사정에 올여름 프랜차이즈 카페 업계에서 출시한 5천 원 안팎의 컵빙수가 열풍인데요.
한 저가 커피 전문점이 선보인 컵빙수는 출시 약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4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제발 그만 주문해달라, 너무 힘들다'는 카페 직원들의 푸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보통 1~2분이면 만드는 커피와 달리, 컵빙수는 얼음을 갈고 여러 가지 토핑을 올려 완성까지 약 10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카페 직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경쟁사 빙수가 더 맛있다"며 자조 섞인 역마케팅까지 벌이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힘든 노동 경험을 공유하는 MZ세대의 씁쓸함이 느껴진다", "업체들이 매출 경쟁에만 몰두할 게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에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30888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사실상 '버티기' 돌입‥체포영장 '만지작'
- 윤 '어깃장'까지 조력‥"변호인 수사" 초강수
- [단독]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관련 계좌 '포괄 영장' 검토
- 벌써 취임 한 달?‥'100일' 안 기다리고 첫 회견
- 트럼프 연일 강공‥"상호관세율 이번 주에 논의"
- "나의 대통령 이승만"‥'찬양 웅변'에 예산 3배
- 풍선효과? "강남 꺾이면 따라갈 것"..매수·매도 동시 '급감'
- 또 다슬기 참변‥공 주우러 물에 들어간 어린이 숨져
- [제보는 MBC] 군대 가는 대신 '전문연구'?‥"1년 동안 못 봤다"
- 이재명 대통령 측, '법카 의혹' 사건 공판준비기일 연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