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DOGs' 티빙 단독...반려동물로 피어나는 사랑

김현숙 기자 2025. 7. 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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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 티빙이 일본 TBS,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제작한 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DOGs'를 국내에 단독 공개한다.

오는 7월 2일 첫 공개를 앞둔 '첫사랑 DOGs'는 재벌 3세, 수의사, 변호사라는 서로 다른 배경의 세 인물이 한 마리 반려견으로 얽히며 펼쳐지는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첫사랑 DOGs'는 오는 7월 2일 오후 11시 첫 공개 후 매주 수요일 티빙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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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X수의사X변호사 힐링 로맨스…웹툰 ‘Dog한 로맨스’ 원작
오는 7월 2일 오후 11시 첫 공개

(MHN 김은비 인턴기자) 국내 OTT 티빙이 일본 TBS,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제작한 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DOGs'를 국내에 단독 공개한다.

오는 7월 2일 첫 공개를 앞둔 '첫사랑 DOGs'는 재벌 3세, 수의사, 변호사라는 서로 다른 배경의 세 인물이 한 마리 반려견으로 얽히며 펼쳐지는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각자의 상처를 지닌 이들이 반려동물을 통해 서로의 오해와 갈등을 극복하고, 점차 우정을 쌓으며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 과정을 담아냈다. 주연으로는 한국 배우 나인우와 일본 배우 키요하라 카야, 나리타 료가 출연한다.

나인우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등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키요하라 카야는 TBS 드라마 'Silent' 등에서 활약한 신예 배우이며, 나리타 료는 일본 아카데미 수상 경력을 지닌 중견 배우로 섬세한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TBS가 한국에 설립한 스튜디오 투운(Studio TooN)의 웹툰 'Dog한 로맨스'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웹툰은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이다.

티빙 측은 "반려견을 매개로 한일 양국의 정서와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작품"이라며, "다양한 국가의 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더욱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첫사랑 DOGs'는 오는 7월 2일 오후 11시 첫 공개 후 매주 수요일 티빙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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