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준우승팀 박살 났다! '남미 돌풍' 플루미넨시, 인터밀란 2-0 격파... 클럽월드컵 8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미 돌풍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팀을 집어삼켰다.
플루미넨시(브라질)가 인터밀란(이탈리아)을 완파하고 대회 8강에 진출했다.
플루미넨시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에서 인터밀란을 2-0으로 이겼다.
플루미넨시는 인터밀란을 상대로 3-4-1-2 포메이션을 꺼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플루미넨시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에서 인터밀란을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플루미넨시는 8강에 선착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승자를 기다린다. 4강 진출 시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첼시(잉글랜드)의 맞대결 승자와 만난다.
이번 클럽월드컵에서는 브라질 강호들이 강세를 보였다. 플루미넨시와 파우메이라스, 플라멩구와 보타포구(이상 브라질) 총 4팀이 조별리그에서 생존했다.


골 결정력이 승부를 갈랐다. 인터밀란은 플루미넨시를 상대로 결정적인 기회를 두 번 만들어 내고도 득점에 실패했다. 볼 점유율은 높이 가져갔지만, 문전에서 골잡이들의 집중력 부재가 아쉬웠다.
플루미넨시는 인터밀란을 상대로 3-4-1-2 포메이션을 꺼냈다. 헤르만 카노와 욘 아리아스가 투톱에 서고 노나투가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르네, 파쿤도 베르날, 마르티넬리, 사무엘 하비에르가 중원을 구성했다. 파블로 프레이테스, 티아고 실바, 이그나시우가 스리백을 책임지고 골문은 파비우가 지켰다.
인터밀란은 3-5-2로 맞섰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마르쿠스 튀람이 투톱으로 나서고 프레데리코 디마르코, 헨리크 미키타리안, 크리스티안 아슬라니, 니콜로 바렐라, 덴젤 둠프리스가 미드필드에 섰다.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스테판 데 브리, 마테오 다르미안이 수비를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얀 좀머가 꼈다.

경기는 인터밀란이 주도했다. 막강한 중원을 앞세워 플루미넨시를 압박했다. 짧은 패스로 플루미넨시를 상대 진영 안에 가뒀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플루미넨시보다 두 배가 넘는 패스 시도에도 다소 부정확한 슈팅 마무리로 골문을 뚫어내지 못했다. 전반전은 플루미넨시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답답한 흐름 속에 인터밀란은 후반 8분 만에 선수 세 명을 동시에 교체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미키타리안, 아슬라니, 둠프리스가 나오고 베타르 수시치, 루이스 엔리케, 발렌틴 카르보니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플루미넨시는 16분 에르쿨레스와 비니시우스 리마를 투입했다.
득점이 급했던 인터밀란은 공격 일변도로 나섰다.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시토와 카를로스 아우구스토까지 넣으며 득점을 노렸다.
플루미넨시가 후반 추가시간 쐐기를 박았다. 에르쿨레스가 문전으로 빠르게 쇄도한 뒤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인터밀란의 오른쪽 골문 구석을 갈랐다. 경기는 플루미넨시의 2-0 무실점 승리로 끝났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체 왜?' 이종범 최강야구 충격에→지인까지 등 돌렸다 - 스타뉴스
- '결국' 손흥민, 토트넘과 '불화설' 사실이었다 "관계 악화" - 스타뉴스
- 인기 BJ 송하나, '착시 유발' 시스루 패션 '초현실적 몸매' - 스타뉴스
- LG 인기 치어리더 깜짝 비키니 공개, 팬들 "아름다워요" - 스타뉴스
- '사직 비타민' 목나경 치어, 늘씬한 몸매에 "연예인인 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포티파이 大기록 행진..'Who' 23억-'MUSE' 38억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스포티파이 싱가포르 데일리 280일 연속 1위..'2025 싱가포르 최고 인기곡' | 스타뉴
- 남창희, 9살 연하 미모의 신부와 결혼식 포착..신혼여행은 3월 이탈리아 | 스타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남친?[스타이슈] |
-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스포티파이 新 역사..亞 최초 28억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