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나흘 만에 하락…OPEC+ 공급 확대 예상

송경재 2025. 7. 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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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6월 30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지난 25일 이후 사흘을 내리 오르던 유가 상승세가 꺾였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16달러(0.24%) 내린 배럴당 67.61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8월 물이 0.41달러(0.63%) 하락한 배럴당 65.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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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6월 마지막 날인 30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각료회에서 증산이 결정될 것이란 전망 속에 나흘 만에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6일 열리는 OPEC+ 회의에서 하루 41만1000배럴 증산을 예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국제 유가가 6월 30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지난 25일 이후 사흘을 내리 오르던 유가 상승세가 꺾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가 오는 6일 각료회의에서 8월 생산량을 하루 41만1000배럴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작용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16달러(0.24%) 내린 배럴당 67.61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8월 물이 0.41달러(0.63%) 하락한 배럴당 65.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와 WTI는 그러나 6월 전체로는 6~7%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스라엘이 지난 13일 이란을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된 두 나라 간 전쟁으로 공급 우려가 높아진 탓이었다.

브렌트는 6월 한 달 5.81%, WTI는 같은 기간 7.11% 상승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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