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최혜진, 나란히 올해 첫 KLPGA 출격…이번주 롯데 오픈

하유선 기자 2025. 7. 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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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30)와 최혜진(26)이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면서도 거의 매년 국내 대회에 참석해온 김효주와 최혜진은 2024시즌 KLPGA 투어 3개 대회씩 각각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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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에 출전하는 김효주, 최혜진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30)와 최혜진(26)이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오는 7월 3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684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으로, 김효주와 최혜진의 메인 후원사인 '롯데'가 타이틀 스폰서를 받은 대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면서도 거의 매년 국내 대회에 참석해온 김효주와 최혜진은 2024시즌 KLPGA 투어 3개 대회씩 각각 출전했다. 



김효주는 작년 이맘때 같은 코스에서 열린 롯데 오픈에서 공동 16위를 기록했고, 이후 9월 초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선 공동 8위였다. 9월 하순에 진행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마지막 출전이었다.



 



이와 별개로, 김효주 올해 5월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진행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정규 대회인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 참가해 개인전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김효주는 올 시즌 포드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7승을 기록 중이다.



 



최혜진은 지난해 롯데 오픈에서 공동 20위였고, 이후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9월 중순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참가했다.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안정된 플레이를 펼쳐온 최혜진은 상금순위 7위로, 현재 한국 선수들 중 가장 높은 랭킹에 자리해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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