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88세 동안 母 대리만족 과해, 나 같으면 누구 사귄다고”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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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이 88세 동안 모친과 싸울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같이 살며 부딪힌 적은 없냐는 질문에 예지원은 "어머니의 꿈을 저를 통해 대리만족하시기 때문에 어떨 때는 과하다. 나 같으면 누구랑 사귈 거 같은데. 그러면 대판 싸우는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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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예지원이 88세 동안 모친과 싸울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6월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황석정(54세)이 출연해 절친한 배우 예지원(52세), 가수 육중완(45세)을 초대했다.
예지원은 88세 동안 모친을 공개해 화제가 됐고, 박경림이 “다 언니라고 볼 것 같다. 완전 동안”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예지원은 “복이다. 감사하다. 저도 나이를 잊는다. 늘 건강하고 파이팅 넘치신다. 어머니는 제가 연기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응원자다. 어떻게 보면 은인이자 든든한 지원군이다. 저를 무용시킨 것도 엄마, 연기를 권한 것도 엄마. 엄마가 안 계셨으면 못했을 거다”고 말했다.
박경림이 “어떤 모녀냐”고 묻자 예지원은 “어머니 세대에는 엄마가 하고 싶어 했던 무용이나 예술이 허용이 안 되는 시대였다. 하고 싶은 걸 다 막았다. 갇혀 지내시다가 그게 저를 통해서 대리만족이 된 거”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같이 살며 부딪힌 적은 없냐는 질문에 예지원은 “어머니의 꿈을 저를 통해 대리만족하시기 때문에 어떨 때는 과하다. 나 같으면 누구랑 사귈 거 같은데. 그러면 대판 싸우는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은 “어머니가 모니터해서 피드백을 주냐”고 질문했고 예지원은 “같이 TV를 안 본다. 왜 머리를 저렇게 해? 왜 화장을 저렇게 해? 왜 얼굴이 저렇게 나와? 외모에 대해서 굉장히 (지적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어 예지원은 “내가 편집을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이만큼 찍고 요만큼 나갈 때가 많은데. 아무리 설명해도 모른다. 실제 입는 옷과 캐릭터가 입는 옷은 많이 다르다. TV 출연하면 특이한 걸 많이 산다. 내 취향이 아니다. 다 갖다버리라고. 막상 일할 때는 그 옷이 필요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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