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김학래, 子 김동영 맞선녀에 “재산 다 줄게” 용돈 플러팅 (조선의 사랑꾼)[어제TV]

유경상 2025. 7. 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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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아들 김동영과 맞선녀의 결혼을 간절히 바라며 재력 플러팅을 했다.

6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가 아들 김동영의 맞선녀 김예은을 만났다.

김학래와 임미숙은 아들 김동영이 김예은과 사귀는 사이가 됐기를 바랐고, 김동영은 "방송 이후로 한 번 만났다. 연락은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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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아들 김동영과 맞선녀의 결혼을 간절히 바라며 재력 플러팅을 했다.

6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가 아들 김동영의 맞선녀 김예은을 만났다.

앞서 김동영은 7살 연하 증권사 직원 김예은과 맞선을 봤고 한 달의 시간이 지났다. 김학래와 임미숙은 아들 김동영이 김예은과 사귀는 사이가 됐기를 바랐고, 김동영은 “방송 이후로 한 번 만났다. 연락은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영은 오늘 김예은과 만나기로 했다며 “오늘 만남이 마지막일 수 있다. 서로 한 달 연락하는데 서로 스케줄이 맞지 않았다. 못 보다가 어느 정도 이야기가 나온 게 확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서로 확신이 있어야 이어가거나 이어가지 못하거나. 머물러 있는 상태”라고 털어놨다.

최성국이 “이건 남자 쪽에서 확신을 주면 된다”고 하자 강수지도 남편 김국진이 확신을 줬다고 말했고, 김지민도 예비신랑 김준호가 확신을 줬다고 했다. 황보라는 “내가 확신을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영은 “아빠는 엄마에게 어떻게 확신을 줬냐”고 질문했고 임미숙은 “여자는 확신이 중요하다. 아빠 얼굴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상이었다. 머리숱도 없고 코 들리고 숏다리고. 아빠가 끊임없이 편지를 쓰고 담배도 끊었다. 외모가 별 거 아니다. 확신을 준 거다”고 말했다.

임미숙은 아들에게 “예은씨 예쁘다”고 말라고도 시켰다. 김동영은 김예은과 지난밤에도 1시간 이상 통화를 했다며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고, 김예은을 만나 “오늘 예쁘다”고 칭찬하며 모친 임미숙이 내린 미션도 소화했다. 임미숙은 아들이 예쁘다고 표현했다는 데 환호하며 두 사람이 잘 되기를 바랐다.

데이트 후에 김동영은 갑자기 김예은과 함께 부모님을 찾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학래는 찐웃음을 보였고 임미숙은 “나 눈물 난다. 생각지도 못 했다. 너무 고맙다”며 “너무 예쁘다. 연예인 해야 겠다”고 환영했다.

김동영은 “조금 더 만나보자. 만남을 이어가자. 부모님이 보고 싶어 한다고 하니 인사하고 가겠다고 왔다”고 말했지만 김국진은 “여기까지 온 걸 보면 마음이 있는 거”라고 해석했고 황보라도 “‘조선의 사랑꾼’이 또 결혼시키나봐”라고 희망을 봤다.

임미숙은 “재산이 다 내 앞으로 돼 있으니까 (김학래는) 신경 쓰지 마라. 내가 다 주겠다”며 재산 플러팅에 이어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냐”며 못 마시는 맥주도 마셨다. 김예은이 “오빠를 만나면 너무 웃어서 눈주름이 생긴다”고 하자 임미숙은 “내가 성형수술 시켜주겠다. 웃다가 주사 맞으면 된다. 걱정하지 마라”며 성형수술 플러팅도 했다.

김예은 부모님도 김동영을 TV에서 본 적이 있다고. 김동영은 김예은이 오토바이 면허를 따고 있다며 모친 임미숙이 반대한 오토바이 취미도 꺼냈지만 임미숙은 “타라. 같이 여행도 가고 운전도 해라”며 180도 돌변했다.

내일 시험이 있다는 김예은에게 김학래는 시험 잘 보라는 의미로 용돈을 줬고, 임미숙은 “용돈 대신 다이아. 이건 어떠냐”며 반지까지 빼주려고 했다. 음식까지 포장해주면서 김학래와 임미숙은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좋다. 진짜 며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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