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합류 초반 사실 너무 싫었다” 고백에 박원숙 충격 (같이 삽시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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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의 돌발 고백에 박원숙이 눈물을 보였다.
6월 3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이 스위스 리기산에 올랐다.
박원숙은 "나는 또 눈물이 확 난다"며 "나는 얘가 힘든 걸 알았지만 내 눈에는 이 순간을 남기고 싶어서 해줬는데 민폐였나? 나는 좋아서 해준 건데. 또 느꼈다. 요만큼도 싫을까? 생각을 안 했다. 네가 싫은 게 많았지?"라고 혜은이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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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혜은이의 돌발 고백에 박원숙이 눈물을 보였다.
6월 3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이 스위스 리기산에 올랐다.
혜은이는 박원숙에게 “나 처음에 합류했을 때 사실 그때 나쁘기도 나빴지만. 고모가 자꾸 사진을 찍어주는데 너무 싫은 거다. 그게. 마음도 그렇고 내 표정도 그렇고. 그런데 해를 거듭할수록 내가 고모한테 죄송하다. 이렇게 아무도 해주지 않는 일을. 지금 와서 너무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박원숙은 “나는 또 눈물이 확 난다”며 “나는 얘가 힘든 걸 알았지만 내 눈에는 이 순간을 남기고 싶어서 해줬는데 민폐였나? 나는 좋아서 해준 건데. 또 느꼈다. 요만큼도 싫을까? 생각을 안 했다. 네가 싫은 게 많았지?”라고 혜은이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혜은이가 “사진 말고 다른 건 없다”고 말하자 박원숙은 “스위스에서 말해라”고 강요했고, 혜은이는 “사진이 그때는 굉장히 힘들었다. 처음에. 조금 지나고 나면서 이게 또 나의 역사지 했다”고 말했다.
박원숙이 “그때 찍은 사진이 안 좋게 나왔구나?”라고 묻자 혜은이는 “마음 자체가 (안 좋았다)”며 “나는 고모 팬심이기 때문에. 고모가 하는 건 다 좋다”고 그 외에는 다 좋았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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