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출산 전국 최고 수준… ‘행복 충북’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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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민과 함께 쓴 변화와 혁신의 기록입니다."
김영환(사진) 충북도지사는 30일 '민선 8기 3년 성과와 4년 차 도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도정의 모든 판단과 선택, 정책의 중심에 언제나 '도민'이 있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3년간 도민의 삶을 바꾼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1년 끊임없는 혁신적 실천으로 도민과 함께 충북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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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문화로 도민 자긍심 높여
K바이오스퀘어 조기착공 역점”

김영환(사진) 충북도지사는 30일 ‘민선 8기 3년 성과와 4년 차 도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도정의 모든 판단과 선택, 정책의 중심에 언제나 ‘도민’이 있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충북 발전과 도민 삶이 나아지는 정책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해 충북은 괄목할 만한 성장과 변화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의 성과로 도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기반을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K바이오스퀘어 국가정책 반영 △오송 제3국가산단 농업진흥지역 해제 △투자유치와 정부예산 △고용·출산 분야 전국 최고 수준 성과 △환경 규제 완화로 합리적 정책 추진 기반 마련 △중부내륙발전특별법 제정 △중부내륙 교통중심지 도약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전면화 등을 대표적인 예로 거론했다.
김 지사는 복지와 문화 등으로 도민 행복과 자긍심도 챙겼다고 말했다. 그는 ‘도민체감형 일하는 복지 실현’, ‘의료비후불제 시행 및 확대’, ‘문화강도 충북 본격 도약’ 등을 통해 충북의 새 캐치프레이즈 ‘중심에 서다’를 위한 변화의 시동을 걸었다. 김 지사는 “지난 3년간 도민의 삶을 바꾼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1년 끊임없는 혁신적 실천으로 도민과 함께 충북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4년 차가 충북도의 실질적인 변화와 지역경제 회복, 민생 안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활주로 건설 가시화, 글로벌 수준의 K바이오스퀘어 조기 착공, 중부내륙시대 견인할 제도와 기반 구축, 청남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개선 시범지구 지정 등에 진력하는 이유다.
김 지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여유를 찾는 어르신, 꿈꾸는 아이들과 함께 사는 행복한 충북으로 나가겠다”고 했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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