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15% 상승, 반도체지수도 0.0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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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다른 반도체주가 혼조세를 보임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03% 상승한 5546.54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15% 상승한 157.9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지난 주말에도 엔비디아는 1.72% 상승한 157.75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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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다른 반도체주가 혼조세를 보임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03% 상승한 5546.54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15% 상승한 157.9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투자은행의 목표가 상향이 잇따르고, 지난주 미중이 무역 협상에 합의함에 따라 중국 수요가 늘 것이란 기대로 오늘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주말에도 엔비디아는 1.72% 상승한 157.75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6일 연속 랠리한 것은 물론, 4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3조8530억달러로 늘어, 시총 4조달러에 더 다가섰다. 엔비디아가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하면 인류 기업 역사상 최초로 4조달러를 넘는 기업이 된다.
엔비디아는 소폭 상승했지만 경쟁업체 AMD는 1.33% 하락했다.
이외에 다른 반도체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인텔은 1.28%, 마이크론은 1.21% 각각 하락했지만, 브로드컴은 2.34%, 퀄컴은 0.45% 각각 상승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강보함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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