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모드 유지한다’ NC, 21개 요구 사항에 대한 창원시 답변 시한 연장…“요청 최대한 반영하려는 모습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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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창원시에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
NC 관계자는 "구단은 현재 창원시 실무진과 구체적인 협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창원시의 양해로 6월 말까지 요청한 사안에 대한 전달 시한을 유연하게 조정하기로 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이후 NC는 지난 달 5일 "(창원시에) 요청한 내용은 타 구단 및 타 지역 수준의 시설 및 인프라를 구축해 달라는 것과 구단 유치시 창원시 약속에 대한 이행 요청"이라며 21가지의 요구 사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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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창원시에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
NC 관계자는 “구단은 현재 창원시 실무진과 구체적인 협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창원시의 양해로 6월 말까지 요청한 사안에 대한 전달 시한을 유연하게 조정하기로 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이진만 NC 대표 이사는 5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창원NC파크 재개장 관련 구단 입장 및 향후 대처에 대한 공식 브리핑에서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인명 사고 후 창원시의 무책임한 태도 및 늑장 대처 때문이었다.


이후 NC는 지난 달 5일 “(창원시에) 요청한 내용은 타 구단 및 타 지역 수준의 시설 및 인프라를 구축해 달라는 것과 구단 유치시 창원시 약속에 대한 이행 요청”이라며 21가지의 요구 사항을 공개했다. 시설 분야 5건, 접근성 7건, 지역성 극복 3건, 기타 6건이었다.
먼저 NC는 그라운드 외 시설 관리 및 개보수 업무를 창원시 및 창원시설공단이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구단이 경기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외야 관중석 증설, 팀 스토어 2층 확장, 전광판 추가 제작 등도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NC는 답변 시한을 연장하기로 했다. 창원시가 최근 NC에 요구사항 이행방안 수립 등을 위해서는 검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이를 받아들였다.
특히 최근 보인 창원시의 적극적인 태도도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한 배경이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NC가 연고지를 이전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발언하기도 했다.

다만 NC는 창원시와 협의를 지속하는 것과는 별개로 다른 지방자치단체들과 논의도 병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NC는 6월 19일 “복수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연고지 이전과 관련한) 제안이 온 것은 사실”이라며 “그중 일부는 우리가 창원시에 제안한 21가지 조건보다 더 나은 내용”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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