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카라 열도서 규모 5.1 지진…열흘간 650회

2025. 7. 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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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일본 가고시마현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규슈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해역에서 어제(30일) 오후 6시 33분쯤 규모 5.1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일부 섬에서는 선반 위 식기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의 흔들림인 진도5약이 감지됐습니다.

도카라 열도에서는 지난 달 21일 이후 열흘간 진도 1 이상 지진이 650회 이상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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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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