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입대 후 며느리와의 근황…"2주째 빨래하러 와"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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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절연했던 아들인 배우 손보승 없이 홀로 시가를 찾은 며느리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경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느리와 손자가 찾아온 근황을 전했다.
이경실은 "주말에 전화 오는 보승이와 며느리 통화하는 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웃음이 난다"며 "보승이가 '왜 또 거기 갔나' 물어보는지 며느리 대답 '이훈이는 놀러 오고 난 빨래하러 왔지'"라며 아들 내외의 대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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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절연했던 아들인 배우 손보승 없이 홀로 시가를 찾은 며느리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경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느리와 손자가 찾아온 근황을 전했다.
이경실은 손자 이훈 군과 함께 주말을 보냈다며 "금요일 어린이집 하원하고 우리집에 왔다가 일요일 저녁 8시에 돌아가는 이훈이. 늘 아쉬워하며 가는 인사가 시무룩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은 군대 가고 시가 오기 달갑지 않을 텐데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며느리가 손자 이훈이 데리고 왔다 가는 게 대견하고 고맙다"고 했다.

이경실은 "주말에 전화 오는 보승이와 며느리 통화하는 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웃음이 난다"며 "보승이가 '왜 또 거기 갔나' 물어보는지 며느리 대답 '이훈이는 놀러 오고 난 빨래하러 왔지'"라며 아들 내외의 대화를 전했다.
그는 "사실 연 2주째 며느리가 이불 빨랫감을 가져와서 다 하고 갤 때마다 우리 부부가 놀린다"며 "그 모습이 이뻐 보이니 이젠 정말 내 가족이다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지난주는 큰 이불 빨래, 이번 주는 작은 이불 빨래. 이훈이 여름용 침대 커버와 이불을 사줬더니 그것까지 빨아서 가져간다. 금요일 올 때 짐보다 갈 때 짐이 두 배"라며 "이것저것 반찬도 챙겨주니 집에 도착해 어찌 갖고 올라갈까 걱정도 (된다.) 싫다고 안 하고 좋다며 챙겨가니 그 모습도 이쁘다"고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경실은 1992년 남편 손광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 수아, 아들 보승 씨를 뒀으나 2003년 이혼했고, 2007년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결혼했다. 이경실 아들 손보승은 2021년 12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의 혼전임신 소식을 알린 뒤, 2022년 4월 득남해 아빠가 됐다. 이로 인해 이경실은 당시 손보승과 약 1년간 절연했으나 최근 교류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보승은 지난 4일 입대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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