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S] '고혈압·고지혈·고혈당' 대사증후군 개선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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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증후군은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여러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를 의미한다.
서울대병원은 "대사 증후군의 유발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교정이 가능한 요인인 생활 습관을 개선해 건강한 식이를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칼로리 밀도가 높은 음식은 피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식이섬유 등의 섭취를 늘리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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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가능 요인 손봐야… 식이·운동으로 적정 체중 유지

1일 서울대학교 병원에 따르면 ▲중심 비만(허리둘레 남자 102cm 초과, 여자 88cm 초과) ▲고중성지방 혈증(중성지방 150mg/dL 이상)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 낮은 경우(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공복혈당 100mg/dL 이상 ▲고혈압(수축기 혈압 130mmHg 또는 이완기 혈압 85mmHg 이상) 등의 기준에서 3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대사 증후군으로 정의한다.
대사 증후군의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인슐린 저항성이 근본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추정하고 있으나 대사 증후군 발병을 완벽하게 설명하지는 못한다. 대사 증후군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각 구성 요소에 따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혈당이 심할 경우 당뇨병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대사 증후군과 동반된 죽상경화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 대사 증후군을 만족스럽게 치료하는 단일 치료법은 없다. 각 구성 요소에 대한 개별적 치료를 해야 한다. 다만 건강한 식이를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으로 꼽힌다.
식이요법은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평소에 섭취하던 열량보다 500~1000kal 정도를 덜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체중이 줄어든 후 다시 증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적어도 매일 30분 정도의 운동이 필요하다는 게 서울대병원 설명이다.
서울대병원은 "대사 증후군의 유발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교정이 가능한 요인인 생활 습관을 개선해 건강한 식이를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칼로리 밀도가 높은 음식은 피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식이섬유 등의 섭취를 늘리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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