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가격 하락 전복 양식 체질 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복 양식장이 과잉 생산과 홍수 출하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복 양식업의 문제점 개선과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전남도는 전복 양식업의 운영 실태 진단과 생산비 구조 분석 연구를 통해 전복 양식 원가 구조를 체계화하고 양식 규모와 지역에 따라 세분화한 생산 단가를 산출해 현실적 생산 기준과 효율성 강화 등 경영 안정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복 양식장이 과잉 생산과 홍수 출하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복 양식업의 문제점 개선과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전복 생산량의 약 99%를 차지하는 전남 전복 생산량은 2014년 8887t에서 지난해 2만 4000여t으로 3배 정도 늘었다. 하지만 생산액은 2937억원에서 65% 정도 오른 4864억원에 그쳤다. 전복 생산량이 늘면서 1kg, 10미 기준 전복 가격도 2020년 기준 4만 2167원에서 지난해 2만 1565원으로 4년 동안 반값으로 떨어졌다. 이에 전남도는 전복 양식업의 운영 실태 진단과 생산비 구조 분석 연구를 통해 전복 양식 원가 구조를 체계화하고 양식 규모와 지역에 따라 세분화한 생산 단가를 산출해 현실적 생산 기준과 효율성 강화 등 경영 안정 전략 마련에 나섰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종국, 신혼집으로 ‘62억 고급 빌라’ 매입…“결혼 준비”
- 이상민, 혼인신고 2달만에 ‘기쁜 소식’…시험관 결과 공개
- “같이 운동? 임산부만 만나”…중고거래 앱 ‘충격 불륜’ 실태
- 윤형빈, 밴쯔와 한 판 붙었다…“라이트 훅으로 다운시켜”
- ‘범죄도시’ 마동석, KBS 주말드라마 주연 맡았다
- “오빠, 머리가 너무 커요”…SNS 댓글에 하정우가 남긴 ‘의외의 답변’
- ‘故서세원 딸’ 서동주, 이혼 11년만 웨딩마치… ‘4살 연하’ 남편 누구?
- 자녀에게 ‘대마 간식’에 전자담배까지 준 30대 엄마…‘황당’ 변명 보니
- 호텔방서 나체로 사망한 22세 泰여성… 국경 넘어 도주한 中남성 결국
- “바람을 피워?” 남친 살해 모의한 女초등생들 ‘발칵’…역할 분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