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산이 돼 줄게"…사육사 감싸는 코끼리들(영상)

강세훈 기자 2025. 7. 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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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코끼리 보호소에서 사육사를 비로부터 보호하는 코끼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전 세계 누리꾼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28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힌두스탄타임스(Hindustan Times)에 따르면 태국 코끼리 보호소는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코끼리 파 마이는 빗속에서 걸어가는 사육사를 향해 다가가, 코로 감싸안으며 자연스럽게 우산처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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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끼리가 비를 맞는 사육사를 감싸며 비를 막아주고 있다. (사진=Instagram @lek_chailert)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태국의 한 코끼리 보호소에서 사육사를 비로부터 보호하는 코끼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전 세계 누리꾼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28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힌두스탄타임스(Hindustan Times)에 따르면 태국 코끼리 보호소는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코끼리 파 마이는 빗속에서 걸어가는 사육사를 향해 다가가, 코로 감싸안으며 자연스럽게 우산처럼 보호한다. 뒤이어 다른 코끼리들도 줄지어 다가와 그녀를 둘러싼다.

보호소는 소셜미디어(SNS)에 "파 마이는 사육사를 자신 무리의 일원으로 여기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동적인 내용을 담은 이 영상은 공개한 지 일주일 만에 ’좋아요’ 69여개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의 우산", "코끼리가 배려심이 깊다", "나도 저 코끼리 가족에 입양 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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