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평 농장주' 황석정, 경매로 산 3층집 공개…"돈 없어 부동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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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석정이 새벽부터 부동산 공부에 매진한 끝에 경매로 내 집 마련했다고 고백했다.
육중완은 황석정이 "중완아, 집은 경매로 사야 한다"고 조언했다며 과거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
육중완의 폭로에 황석정은 "너 경매로 집 사려고 할 때 내가 도와주지 않았나. 근데 거기 안 사지 않았나"라며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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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석정이 새벽부터 부동산 공부에 매진한 끝에 경매로 내 집 마련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황석정이 MC 박경림, 절친한 배우 예지원, 가수 육중완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3년 반째 경기도 양주에 3306㎡(1000평) 규모의 화훼농장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농장을 보유 중이지만, 적자 상태이며 경기가 좋지 않아 땅값도 오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육중완은 "아는 형님은 옆 동네 땅을 샀는데 10배가 올랐다는데"라며 의아해했다. 이를 들은 황석정은 "옆 동네 어디 샀냐?"며 부동산 이야기에 갑자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육중완은 "거봐라. 땅 얘기하니까 궁금해하지 않나"라며 놀렸다.

육중완은 황석정이 "중완아, 집은 경매로 사야 한다"고 조언했다며 과거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 육중완의 폭로에 황석정은 "너 경매로 집 사려고 할 때 내가 도와주지 않았나. 근데 거기 안 사지 않았나"라며 서운해했다.
이에 예지원은 "부동산도 보시는구나"라고 반응했고, MC 박경림은 "부동산에 관심이 많냐"고 물었다.

이에 황석정은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게 아니다. 너무 집도 없고 돈도 없으니까 내 땅이 아니더라도 집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럴 수 있는 방법이 경매밖에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려면 공부해야 하더라. 새벽 6시에 나가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그 경매학원 원장님이 너무 좋은 솔로남이었다. 그 분한데 '이 집 어떻냐?'고 물었더니 그분이 다 알아보고 소개비 하나 안 받고 해준 게 지금 집"이라고 전했다.
현재 황석정은 이 집에서 "동생, 조카와 살고 있다"며 "엄마는 왔다 갔다 하신다"고 말했다.
황석정은 2001년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한 배우로, 영화 '황해' '살인자의 기억법', 드라마 '미생' 등에 출연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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