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초지능' 연구소 설립 발표…AI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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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메타가 인간을 뛰어넘은 '초지능' 연구소 설립을 발표했다고 CNBC가 현지시간 30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영입한 스케일AI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산더 왕을 비롯한 인물들이 부서를 이끌게 됩니다.
CNBC가 입수한 내부 메모에 따르면 새 AI 초지능 부서인 슈퍼인텔리전스랩스(Superintelligence Labs)에는 오픈소스 라마 소프트웨어와 기초 인공지능 프로젝트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메타는 AI 주도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커버그 CEO가 직접 러브콜을 돌리며 AI 인재를 쓸어 담고 있습니다.
최근 오픈 AI 연구원 4명을 추가로 영입하는 데 성공했는데, 한 사람당 1천3백억 원이 넘는 거액의 계약금을 받고, 불과 며칠 새 8명이나 되는 핵심 연구진이 오픈AI를 나와 메타에 합류했습니다.
인재 영입을 위해서라면 천문학적인 돈도 아끼지 않고 있는데, 최근 데이터라벨링 스타트업 스케일AI 지분 49%를 회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143억 달러, 우리 돈 19조 원에 사들이면서, 이를 통해 창업자이자 CEO인 알렉산더 왕을 합류시키는 데 성공했고, 여기에 오픈 AI의 공동창업자, 일리야 수츠케버가 세운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의 대니얼 그로스 CEO 등도 함께 하기로 하면서, AI 핵심 두뇌들이 한곳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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