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일 이상 연휴 8번… 설연휴 5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가장 긴 연휴는 설 연휴로 2월 14일부터 총 5일간 이어진다.
토요일은 총 52일이지만 현충일(6월 6일), 광복절(8월 15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9월 26일), 개천절(10월 3일) 등 4일이 토요일과 겹치면서 이를 제외하면 48일 된다.
주 5일제 기관을 기준으로 3일 이상 이어지는 연휴는 총 8번이다.
하지만 내년 가장 긴 연휴인 설 연휴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휴일-토요일 더한 실질적 휴일
총 118일로 올해보다 하루 적어
내년 가장 긴 연휴는 설 연휴로 2월 14일부터 총 5일간 이어진다. 3일 이상 이어지는 연휴는 총 8차례 찾아온다.
30일 우주항공청은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6년도 월력요항’을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천문역법에 따른 정확한 날짜와 절기, 공휴일 등을 담은 자료로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된다.
우주청이 발표한 월력요항에 따르면 2026년 관공서의 공휴일은 총 70일로, 올해(68일)보다 이틀 더 많다. 52일의 일요일에 국경일·설날·대체공휴일 등 20일의 공휴일을 더하면 72일이지만 3·1절(3월 1일), 부처님오신날(5월 24일)이 일요일과 겹쳐 실제 쉴 수 있는 공휴일 수는 70일이 됐다.
토요일은 총 52일이지만 현충일(6월 6일), 광복절(8월 15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9월 26일), 개천절(10월 3일) 등 4일이 토요일과 겹치면서 이를 제외하면 48일 된다. 이에 따라 공휴일 및 토요일을 더한 실질적인 휴일 수는 총 118일로 올해(119일)보다 오히려 하루가 적어진다.
주 5일제 기관을 기준으로 3일 이상 이어지는 연휴는 총 8번이다. 2026년 2월 14∼18일(설날 연휴), 2월 28일∼3월 2일(삼일절), 5월 23∼25일(부처님오신날), 8월 15∼17일(광복절), 9월 24∼27일(추석 연휴), 10월 3∼5일(개천절), 10월 9∼11일(한글날), 12월 25∼27일(크리스마스) 등이다.
올해 추석에는 10월 3일(개천절)부터 추석 연휴, 한글날(10월 9일)이 이어져 10일(금) 하루만 휴가를 사용하면 최장 10일간의 장기간 연휴가 가능하다. 하지만 내년 가장 긴 연휴인 설 연휴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주요 전통 명절로는 설날이 2월 17일, 정월대보름은 3월 3일, 단오는 6월 19일, 칠석은 8월 19일, 추석은 9월 25일이다.
자세한 월력요항은 관보와 우주항공청,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지원 기자 jwchoi@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부부 동반 치매’ 급증…화재 위험 등 아슬아슬
- [사설]지방자치 30년 〈2〉… ‘중앙 정치-재정 속박’ 벗어난 진짜 분권을
- 역대급 불장에도…개미들은 크게 웃지 못했다
- 野 상법개정안 협상 손짓에도…與 “3일 처리후 보완”
- 국힘, 국회 회의장에 ‘배추 18포기’ 쌓아놓은 이유는?
- 美재무 “선의 협상국도 합의 안되면 상호관세 그대로 부과”
- 내란특검 “尹 조사날짜 변경 요청 수용 안해”
- [단독]2차 추경서 깎인 ‘무공해차 보급’ 예산, 예결소위서 3287억 복구
- 나경원 농성장 찾은 김민석 “단식하시는 건 아니죠?”
- 이준석 “국힘 대표 한동훈 유력…김용태 너무 소극적” [정치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