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교육부터 판매까지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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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청년 창업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며 지속 가능한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창업부터 디지털화, 온라인 판매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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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청년 창업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며 지속 가능한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창업부터 디지털화, 온라인 판매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창업패키지’와 ‘디지털패키지’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청년 예비 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총 25개 팀을 선발한다. 예비 창업자(2025년 창업자 포함)를 지원하는 청년창업패키지는 1일부터 선착순 15개 팀 모집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내 청년창업패키지 전용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 창업자를 지원하는 디지털패키지는 25일까지 접수한다.
청년창업패키지 선정자는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신용보증 연계 자금, 체험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준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받는다. 디지털패키지 선정 대상자에게는 디지털화 역량 강화 맞춤형 교육, 디지털화 컨설팅, 신용보증 연계 경영자금, 현장 체험단 운영, 디지털 임차 기기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사업 확장을 돕는다.
군은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창업과 금융, 유통이 연계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청년들이 실제로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강화된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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