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부가가치, 데이터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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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에서 창출되는 부가가치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UPA에 따르면 울산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액체화물 처리 전문 항만이지만 그동안 부가가치 창출 성과가 객관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이에 UPA는 울산항에서 실질적으로 창출되는 경제적 부가가치에 대한 공식 통계와 정량적 지표를 마련하고자 연구용역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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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에서 창출되는 부가가치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UPA에 따르면 울산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액체화물 처리 전문 항만이지만 그동안 부가가치 창출 성과가 객관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이에 UPA는 울산항에서 실질적으로 창출되는 경제적 부가가치에 대한 공식 통계와 정량적 지표를 마련하고자 연구용역을 준비했다. 이번 용역은 울산연구원에서 1년간 진행한다.
주요 과업은 △울산항 이용 기업 부가가치 창출 현황 조사 항만산업 지원에 대한 주요 기관의 역할과 한계 분석 △항만 운영에 따른 경제 효과 분석 및 울산항 대내외 위상 진단 △부가가치 극대화를 위한 항만산업 지원 전략 및 실행 방안 수립 등이다. UPA는 울산항의 산업적·경제적 가치를 수치화해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한다. 또 민간 기업, 관계 기관과 연계한 실질적 지원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항의 실질적인 가치를 객관적으로 입증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환 기자 oldbay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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