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동 걷고 싶은 거리 새단장

김재성 기자 2025. 7. 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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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후화된 '신월동 걷고 싶은 거리' 일대를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새롭게 조성했다.

대상 지역은 신월4동 오목로3길 41부터 오목로4길 30까지 약 1.5㎞ 구간으로, 보도와 화단 등의 훼손이 심해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을 해쳐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화단 플랜터도 새롭게 설치해 정원형 식재로 거리에 생기를 더하고 가로등과 경관조명을 보강해 야간 보행의 안전성과 도시 미관 수준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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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중심 명품거리로 변신

재정비된 신월동 걷고 싶은 거리. 양천구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후화된 ‘신월동 걷고 싶은 거리’ 일대를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새롭게 조성했다. 대상 지역은 신월4동 오목로3길 41부터 오목로4길 30까지 약 1.5㎞ 구간으로, 보도와 화단 등의 훼손이 심해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을 해쳐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구는 2023년부터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우선 파손된 보도블록(6000㎡)과 경계석(1.08㎞), 시설물 등을 대폭 정비해 휠체어나 유모차 등도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보행안전을 강화했다. 화단 플랜터도 새롭게 설치해 정원형 식재로 거리에 생기를 더하고 가로등과 경관조명을 보강해 야간 보행의 안전성과 도시 미관 수준도 높였다.

‘특화 거리’ 3개소도 새롭게 마련했다.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어울림마당’ △어린이 보호 구간인 ‘강서초 인근 구간’ △어르신들의 쉼터 ‘태양 경로당 앞 공간’이다.

이 구청장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거리로 만들어 누구나 찾고 싶은 거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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