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형 주택 이자지원, 타지에서 전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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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택 구입 이자 지원사업이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혼부부·청년 주택 구입 이자 지원사업 접수 결과 총 409가구가 신청했다.
올해 신청 가구 가운데 익산시 기존 거주 가구는 74%, 다른 지역에서 전입한 가구는 26%로, 실제적인 인구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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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3년간 담보대출 이자지원
전북 익산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택 구입 이자 지원사업이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혼부부·청년 주택 구입 이자 지원사업 접수 결과 총 409가구가 신청했다. 당초 예상한 250가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난해 하반기 401가구가 신청한 데 이어 올해도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신청 가구 가운데 익산시 기존 거주 가구는 74%, 다른 지역에서 전입한 가구는 26%로, 실제적인 인구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자 지원사업은 디딤돌 대출과 보금자리론, 신생아 특례 대출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주택 담보 대출 상품에 대해 이자를 반기별로 현금으로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기본 3년이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익산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연중 접수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7억 원의 추경 예산을 확보해 사업 기반도 강화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신청 절차도 더 간편하게 개선해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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