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근황 포착.. 김미숙 5세 연하 훈남 남편과 '동네 주민샷'

[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서경석은 29일 소셜미디어에 "#재즈러버스 #최정식작가 #영어일본어선츌간 #김미숙배우 #최정식♡김미숙 #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경석은 배우 김미숙, 그리고 그녀의 5세 연하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같은 동네에 거주 중인 이웃 사촌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만남은 김미숙의 남편 최정식이 쓴 소설 '재즈 러버스'의 출간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서경석은 베이지색 볼캡의 챙을 장난스럽게 위로 접어 올리고, 책을 들고 엄지를 치켜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미숙과 그의 남편 최정식도 동네 산책을 나온 듯한 편안한 옷차림으로 밝게 웃고 있다.
서경석의 게시물을 접한 김미숙은 " 일년에 서너번 모여 담소의 시간을 갖는 동네 주민^^ 행복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그대의 한국사 문제집도 기대합니다~^^"라는 댓글을 달아 반가움을 표현했다. 김미숙의 댓글에서 서경석은 요즘 한국사 문제집을 준비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좋아 보여요" "모자 잘어울려요" "행복하세요" "장나꾸러기 같아요" "김미숙씨 남편분 훈남이시네"와 같은 댓글로 서경석의 근황에 반가워했다.
한편 서경석은 1993년 mbc 개그콘서트 금상으로 데뷔했으며 '웃으면 복이와요' '오늘은 좋은날' '테마게임' 등에 출연했다.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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