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수만 병 쏟아진 고속도로…주류운반·현금수송 차량 추돌

최승훈 기자 2025. 7. 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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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주류 운반차량과 현금 수송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30일) 밤 8시 48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호남고속도로 천안방향 산월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4.5톤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당시 주류 운반차량은 맥주 30병이 담긴 상자 900개를 싣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류 운반차량이 차선을 바꾸다가 현금 수송차량의 옆면을 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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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주류 운반차량과 현금 수송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30일) 밤 8시 48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호남고속도로 천안방향 산월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4.5톤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5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그 안에 실려 있던 맥주 수만 병이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사고 당시 주류 운반차량은 맥주 30병이 담긴 상자 900개를 싣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4.5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현금과 귀중품 일부도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현금 수송차량을 운전하던 30대 남성과 동승자 등 2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도로를 한때 전면 통제했고, 일대에는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주류 운반차량이 차선을 바꾸다가 현금 수송차량의 옆면을 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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