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태술, ♥박하나와 결혼 앞두고 감독 경질…“연봉은 계속 나와”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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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 감독 김태술이 아내 박하나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하나, 김태술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나는 김태술과 약 2년의 만남 끝에 결혼하게 됐다며 "김태술을 정말 운명처럼 운이 좋게 만나게 돼서 신기하고 감사하다. '내가 열심히 살았나' 이런 생각도 든다. 그 정도로 내 마음에 쏙 드는 짝꿍을 만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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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하나, 김태술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나는 김태술과 약 2년의 만남 끝에 결혼하게 됐다며 “김태술을 정말 운명처럼 운이 좋게 만나게 돼서 신기하고 감사하다. ‘내가 열심히 살았나’ 이런 생각도 든다. 그 정도로 내 마음에 쏙 드는 짝꿍을 만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하나는 살림을 잘하는 김태술에 대해 “운동선수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 굉장히 무뚝뚝하고 남성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김태술이 살림을 굉장히 잘한다. 농구를 해서 그런지 손 감각이 뛰어나더라”라고 칭찬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에게 ‘운동선수 만나라. 살림 정말 잘한다’라고 자랑할 정도다. 잘 만난 것 같다”고 자랑했다.
이를 본 김태술의 대학교 직속 선배인 서장훈은 “박하나가 제대로 걸린 거다. 운동선수 동료 중 김태술이 유독 가정적이다. 다 그렇지는 않다”고 이야기했다.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던 박하나, 김태술 부부에게도 이몽은 존재했다. 바로 혼수 문제였다.
박하나는 “신혼집 느낌 나게 꾸며야 하는데 그릇도 안 바꾸고 숟가락도 안 바꾸냐. 결혼했다는 티는 내야 할 거 아니냐”고 답답해했다. 그러나 김태술은 “쓰던 거 깨끗한데 왜 바꾸냐”고 효율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서장훈은 “부연 설명을 하자면 김태술의 집이 여유 있던 게 아니고 근검절약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박하나가 이해해줘야 하는 게 김태술이 감독하다가 지금은 무직이지 않냐. 본인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태술은 고양 소노의 감독으로 선임됐지만 성적 부진으로 5개월 만에 경질된 것에 대해 “사실 해임이 되는 건 프로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힘든 일로 받아들여지기보다 있을 수 있는 일이 일어난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임 결정이 났을 때도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어차피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또 다른 곳에서 나는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아니까 크게 타격감이 있진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결혼을 앞두고 행복만 해도 모자란데 박하나가 그런 기사를 접하고 많이 속상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굉장히 미안했다. 그런데 그런 힘든 과정을 자연스럽게 넘기면서 박하나가 더 좋은 사람이라는 걸 또 한 번 느꼈다. 단단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경질됐어도 연봉은 계속 나온다. 경질이기 때문에 계약 동안은 계속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술은 “그래도 이불은 사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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