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가장 살기 좋은 도시”…김성제 의왕시장, ‘징검다리’ 4선 도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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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030년까지 의왕을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시장은 30일 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6개 도시개발사업을 마무리해 인구 10만이 늘어난 인구 25만의 생동감 있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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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030년까지 의왕을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시장은 30일 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6개 도시개발사업을 마무리해 인구 10만이 늘어난 인구 25만의 생동감 있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8, 9, 11대 의왕시장에 당선됐던 김 시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재임 중 성과로는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오전·왕곡지구 신규 공공주택지구 선정, 종합병원 유치,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및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착공을 꼽았다.
그러면서 LH가 추진하는 6개 도시개발사업인 고천지구, 초평지구, 월암지구, 청계2지구 사업과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강조했다. 아울러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GTX-C 노선 의왕역 정차를 언급했다. 이를 통해 도시철도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설명이다.

그는 시민 건강을 위해 올해까지 22곳의 ‘맨발 걷기길’을 조성했다는 얘기 역시 잊지 않았다.
김 시장은 “남은 1년도 시민들과 약속을 충실히 지키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지하철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의왕=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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