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쿠데타와 무관” 거리 뒤덮은 前 브라질 대통령 지지자들
조선일보 2025. 7. 1. 00:53

지난달 29일 브라질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거리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맨 아래쪽 가운데) 전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하는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연설하고 있다. 극우 포퓰리즘 성향의 정치인 보우소나루는 지난 2022년 10월 대선 패배에 불복하고 지지자들을 대통령궁에 난입하도록 선동하는 등 ‘쿠데타’를 모의한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당시 대선에선 중도 좌파 정치인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1.8%포인트 차로 당선됐다. 룰라는 퇴임 12년 만에 복귀해 브라질 사상 첫 3선(選) 대통령이 됐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 경제난을 겪으며 지지율이 하락해 ‘정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靑 경제비서관에 이동진 재경부 정책보좌관 내정
- ‘e스포츠 최초 청룡장’ 페이커, 현충원 안장 가능할까... 보훈부 입장은
- 이혜훈,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묻자 “네, 있다고요”
- ‘비운의 황태자’ 김정남 아들 김한솔, 北왕조체제 변화 카드로 부상할까
- 해남 특대 호박고구마 2kg이 100원...이젠 매일 룰렛 돌려보세요
-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180도 태도 바뀐 감사원·국정원·검찰
- 특검, ‘건진법사 공천 청탁’ 박창욱 경북도의원에 징역 4년 구형
- 차분한 얼굴이 눈물로 범벅… 美백악관, ICE 체포 사진 조작 의혹
- 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 다보스에서 열린 월드컵 킥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