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작곡가 집중 탐구… 오늘부터 ‘줄라이 페스티벌’

김성현 기자 2025. 7. 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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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 달 내내 같은 작곡가의 작품을 들을 수 있다면?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리는 더하우스콘서트는 이런 엉뚱한 상상력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7월마다 작곡가 집중 탐구 시리즈인 ‘줄라이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20세기 러시아 작곡가 스트라빈스키·프로코피예프·쇼스타코비치가 올해 페스티벌의 주인공들이다. 1~31일 한 달 내내 예술가의집에서 이들의 작품을 연주한다. 개막일인 7월 1일에는 스트라빈스키의 ‘병사의 이야기’로 문을 열고,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같은 작곡가의 ‘봄의 제전’으로 막을 내린다. 피아니스트 박재홍·박종해,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백주영, 첼리스트 이정란·심준호 등 237명의 연주자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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