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삼산조각 부부, 아들과 멀어진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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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남편, 아내, 아들, 세 사람의 관계는 심상치 않았다.
그래서 아들을 대신 나무라는 식이었다.
아내는 "작은 애는 물이 무서워서 안 들어갔고, 큰 아들은 물에 빠져서 목숨이 위험했엇다. 겨우 큰 아이 목숨을 구했다"라며 당시 악몽을 떠올렸다.
아내는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작은 아들에게 더 아이 안전에 신경 쓰라고 얘기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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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결혼지옥’ 남편, 아내, 아들, 세 사람의 관계는 심상치 않았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에서는 삼산조각 부부 일상이 공개됐다.
노부모님은 작은 아들과 갈등이 있었다. 아내는 손주 사고 소식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그래서 아들을 대신 나무라는 식이었다.
그런 아내에겐 트라우마가 있었다. 아내는 “작은 애는 물이 무서워서 안 들어갔고, 큰 아들은 물에 빠져서 목숨이 위험했엇다. 겨우 큰 아이 목숨을 구했다”라며 당시 악몽을 떠올렸다.
아내는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작은 아들에게 더 아이 안전에 신경 쓰라고 얘기한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남편은 수수방관 스타일이었다. 아버지는 모자의 싸움에도 그저 다른 일에 집중하는 스타일이었다. 사실상 세 사람의 관계가 산산조각 난 상태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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